자료실/이런저런이야기 (135)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승렬 농업연수원장 취임 나승렬 농업연수원장의 취임식이 지난 2월 15일, 연수원내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나승렬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연수원 직원이 먼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연수원 교육 운영에 임할 때 그 마음과 정신이 교육생에게 전달되고, 그 교육생들이 각자의 삶터에서 다시 그 마음을 전달하게 되어 결국 우리나라 모든 농업인이 자신감을 가지고 우리 농업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하며 그것이 우리의 농정 목표인 ‘잘사는 농어촌 행복한 국민’을 달성하는 농업연수원의 방법임을 강조했다. 또한 취임식 행사 중에는 전 직원이 함께 음악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 창의·감성·소통 교육의 실현에 앞장서기를 실천하고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부간의 갈등 원만한 해결방안 ■소개글 :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이 있듯이 친절하고 미소띤 며느리의 모습은 더욱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다. 존중하는 마음을 담은 겸손한 태도까지 갖춘다면 금상첨화. ■고부간의 갈등에는 남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남편이 우유부단하거나 일방적으로 어머니 편만 들경우 고부간의 갈등이 증폭됩니다. 대부분 시어머니의 몰이해로 일어나는 일이 많거든요. 남편은 아내 귀한줄을 알아야 이 문제가 해결됩니다.■ 1 태도는 항상 겸손하게, 대접과 인사는 상냥하게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이 있듯이 친절하고 미소띤 며느리의 모습은 더욱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다. 존중하는 마음을 담은 겸손한 태도까지 갖춘다면 금상첨화. 2 시댁에 방문할 때는 작은 선물을 준비한다. 허물없는 사이라고 하지만 시부모님 댁에 .. [제1,2회]안동사투리 경연대회-길안초등학교 길송분교 안동사랑이야기외 아이구! 얄구재라 사투리 대회라꼬? [제1회] [제2회] 안동사람이라면 우리 지역의 말이 촌스럽고 격이 낮은 사투리라는 생각을 버리고, 이를 잘 가꾸고 다듬어 계승해 나가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라 안동문화원이 2010년 11월 11일 오후 2시 안동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안동사투리 경연대회를 열었다. 2회를 맞이한 안동사투리 경연대회에는 학생 및 일반부 21팀이 참가해 구수한 안동 사투리로 소 공연장(444석)을 가득 매운 청중들을 향해 웃음보따리를 풀었다. 이날 이재춘 안동문화원장은 대회사에서“안동의 방언은 다른 지방과 확연히 구별되는 독특함을 가지고 있으며 말투는 저속하지 않고 점잖은 품격을 지니고 있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안동 말이 더욱 정겹게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새겨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제2회.. 중국북경[평양 옥류관 제1분점] 일시 : 2010년 10월 22일 KREI 리포터 경북지회 모임 ○ 일시 : 2011. 02. 25(金)11:30 ○ 장소 : 안동시 정하동 312-2(청록한정식) 안동지방법원 맞은편 2011년 사과수출 확대 회의 지난해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냉해와 태풍 등 자연재해 때문에 작황이 부진하고 글로벌 경제의 회복지역으로 농수산물 수출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란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갖고 있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은 1억8500만달러로 전년 1억5100만달러 대비 23% 증가했다. 이는 연간 최대기록이자 연간 최대 증가기록이기도 하다. 특히, 2006년 이후 4년간 수출액이 2배 가까이 증가, 경북도의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노력이 빛을 보고 있다는 평가다. ◇ 경상북도 명품사과 데일리 선별작업 ⓒ 경상북도 전체 수출액 중 농산물 1억1200만달러(61%), 수산물 6700만달러(36%), 축·임산물 583만달러(3%)로 농수산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해외에 소개하는 사진들 [KREI]『농업전망 2011』발표대회 보고서(원문, PPT) 홈페이지 제공 이전 1 ··· 4 5 6 7 8 9 10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