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이런저런이야기 (135)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동사과 400톤 롯데마트 납품입점 안동사과는 유명하다. 전국 생산량의 약 10%를 점유하고 있는 안동사과는 색상이 선명하고 향기와 당도가 높아 대만, 말레이시아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2007년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 대상(대통령상)과 2007년부터 금년까지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안동사과는 전국 입맛을 안동사과로 돋우게 되었다. 대구경북능금조합안동지점(지점장 박성일)은 롯데마트와 2010년 12월 20일 안동사과 400톤을 납품하기로 계약을 하였다. 롯데마트는 인터넷홈쇼핑을 비롯해 전국 유통매장을 확보하고 있어 연말과 다가오는 구정에 선물이 안동사과가 대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수도권 및 광역도시 홍보행사를 비롯하여 금년에는 부산에서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적극적으로 참여한 소비자와 부산시.. [안동시]홍보비디오 한국정신 문화의수도에서 미래 문화관광 사업의 중심도시로 안동이 뻗어가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BGM : 웅장하고 역동적인 음악 NA: 뿌리 깊은 역사와 도약하는 현재, 그리고 풍요로운 미래가 만납니다! 끊임없이 성장하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도시, 가장 한국적인 문화도시... 안동! 1천만 관광도시 안동으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NA> 영남 1,100만의 젖줄 낙동강이 시작되는 고장, 안동! 힘차게 굽이치는 낙동강줄기를 따라 살아 숨쉬는 안동의 뿌리 깊은 역사는 BC 57년 창녕국의 건국부터 거슬러 올라갑니다. AD 930년 삼태사의 도움으로 후삼국 통일의 기반을 다진 태조 왕건이 지금의 도단위격인 안동부로 처음 명명한 이래 대도호부, 도호부, 관찰부 등 8회에 걸쳐 지역 행정의 중심에 있어온 안동은, 고려.. 퇴행성관절염 / 전문의에게 듣는다 연골 닳아 통증 … 적절한 치료로 노년을 편안히 ▲ ‘관절경 수술’은 무릎의 손상 정도에 따라 이에 맞는 적절한 수술을 시행할 수 있어 수술 후 통증이 적고 재활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경기 파주에 사는 이송자씨(70)는 조금만 움직여도 무릎관절이 붓고 통증이 심해 걸을 수조차 없을 정도로 큰 고통을 겪고 있다. 이씨와 같이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신체가 늙어감에 따라 연골이 닳아 생기는 퇴행성관절염은 우리나라 65세 이상 성인의 70∼80%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 하지만 수술이 두려워 통증을 참거나, 나이를 먹으면 으레 찾아오는 당연한 질환으로 여겨 치료시기를 놓치는 이들이 많다. 그렇지만 퇴행성관절염은 그 증상과 진행 정도에 따라 적절한 치료만 해 주면 통증에서 벗어.. 해외여행 / 알뜰 해외여행 5계명 1.항공권, 판매대행 사이트에서 사면 싸=저렴한 항공권을 구입하는 것은 알뜰 해외여행의 지름길. 따라서 항공권을 구입할 때는 온라인 실시간 예약시스템을 갖춘 판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해 상품을 비교·검색해 보고, 그중 적당한 것을 고르는 게 가장 경제적이다. 또 여행카페 등에서 항공권을 공동구매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2.환전은 평소 거래은행서 해야 ‘경제적’=편하다는 이유로 공항에서 환전하면 비싼 수수료를 물어야 한다. 환전을 할 때는 늘 거래하던 은행을 이용하거나, 각 금융기관의 환전상품 및 행사를 이용하면 보다 저렴한 값에 외화를 구입할 수 있다. 오프라인보다 30~40% 수수료가 저렴한 인터넷 환전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와 함께 필요한 만큼 환전하는 것도 중요하다. 여행을 다녀온 뒤 남은.. 대한민국 술박사 1호 정헌배 교수의 진짜 술나라 이야기 "술의 맛과 멋 음미할 줄 알아야 진정한 주당" ■ 정헌배 교수의 술나라 이야기 (정헌배 지음, 예담 펴냄) 대한민국 술박사 1호 정헌배 교수의 진짜 술나라 이야기 초창기 야생의 술은 동물들이 먼저 맛봤다. 현재도 아프리카 야생공원에서는 자연 발효된 과실주를 먹은 코끼리나 기린이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광경이 종종 목격된다고 한다. 인간은 처음에는 동물들처럼 자연에서 술을 알게 됐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직접 만들어 마시기 시작했고 다양한 음주문화를 배출해냈다. 기분을 감싸주는 감미로운 음료인 술은 예로부터 귀한 대접을 받았다. 경영학 교수이자 '술 박사'로 알려져 있는 저자는 술에 대한 의미, 좋은 술의 가치와 원료, 주도의 원칙, 폭탄주 문화의 폐해 등 술과 관련된 화제들을 정리했다. 저자는 술을 많이 마시는 '술고래' 주당(酒黨)이 아니라 술의 맛과.. 전문가가 말하는 술빨리 깨는 법 올해도 어김없이 각종 모임과 술자리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는 연말이 찾아왔다. 최근 한 통계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70%가 음주를 하고 있으며, 전체 인구의 15%가량은 상습적 음주자에 해당된다고 한다. 국세청 자료를 보면 2008년 한해 성인 1인당 술 소비량은 맥주가 109.83병(500㎖기준), 소주는 74.4병(350㎖기준)이나 된다고 한다. 이처럼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술은 적당히 마시면 스트레스를 푸는 데 도움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도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요즘처럼 하루가 멀다 하고 이어지는 송년회에서 지나친 폭음을 하게 되면 간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연말을 맞아 술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 형식으로 알아본다... 경상북도, 2월 14일부터 2011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개시 경상북도에서는 오는 2월14일부터 3월18일까지 지역농협창구를 통해 2011년 농작물재해보험가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가입을 받는 품목은 도내 전역에 재배되고 있는 사과·배·단감·떫은감 4개 품목이며, 포도·복숭아·자두·가을감자·콩·양파·참다래 및 일부지역 시범 품목인 고추·벼·마늘·시설참외·대추는 추후 정식기 또는 꽃눈 분화기에 신청 받게 된다. 경상북도에서는 보험에 가입하는 농가의 부담경감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료 선면제' 제도를 통해 가입 즉시 총보험료의 75%를 지원하고 있어 농가는 총보험료의 25%만 납부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 가입기간이 종료되면, 동일 품목에 대한 금년내 보험가입이 불가하여 농업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지난해 농작물재해보험은 도내 19,397농가가 15.. 2011 가축재해보험 사업시행지침 가축재해보험 사업시행지침 ▶ 이 사업시행지침에 대한 해석기관은 농림수산식품부 농업금융정책과입니다. 담당기관 담당과 담당자 전화번호 농림수산식품부 농업금융정책과 과 장 남태헌 사무관 윤승우 02-500-1741 02-500-1748 Ⅰ. 사업개요 1. 목 적 ○ 자연재해(풍수해, 설해 등), 화재, 각종사고 및 질병 등으로 가축 피해 발생시 보험제도를 이용․지원함으로써 축산농가의 경영안정 도모 2. 근거법령 ◦ 농어업재해보험법 제7조, 제8조, 제19조 3. 성과목표 및 지표 ○ 2014년까지 가축재해보험의 가입률을 60%까지 제고 성과지표 2011 목표치 최근 3개년 실적 지표산출 시기 측정방식 ‘08 ‘09 ‘10 ▪가축보험 가입률 (주지표) 52.6 45.9 47.8 50.2 매년말 (보험가입두수/보..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