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천지갑산갤러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지갑산 산악축제 높이는 462m이다. 산세가 천지간의 으뜸이라 하여 천지갑산(天地甲山)이라고 한다. 야트막한 산이지만 노송이 어우러진 기암 7봉과 산허리를 휘감으며 태극 모양으로 흘러가는 길안천(吉安川)이 절경을 이뤄 이런 이름이 붙었다. 학소대, 장수바위, 가마바위 등을 비롯해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70호인 대사동 모전석탑(大寺洞模塼石塔)이 있다. 산 아래 송길초등학교에는 천연기념물 제174호인 수령 400년의 송사동(松仕洞) 소태나무가 있다. [출처] 천지갑산 [天地甲山 ] (사)대한산악연맹 경북 안동시산악연맹(회장 안영모)은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1박2일간 안동시 길안면 송사리 천지갑산 생태공원에서 '천지갑산 산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지갑산! 산꾼들의 이야기'란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암과 노송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