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료실

(345)
안동에서 세계인을 울린 450년 전의 사랑이야기 한자 安東에서 世界人을 울린 450年 前의 사랑이야기 영어의미역 A Love Story from 450 Years Ago in Andong to Move the World to Tears 분야 구비전승·어문학/문학 유형 개념용어/개념용어(기획) 지역 경상북도 안동시 시대 조선/조선 중기 집필자 조규복 [개설] 안동대학교 박물관에서는 안동시 정상동 일대의 택지 개발과 관련한 발굴 도중, 조선시대 미라와 함께 당시의 복식이 묻혀 있는 무덤을 발굴하였다. 미라의 주인공은 고성이씨(固城李氏) 이응태(李應台, 1556~1586)로 장례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특히 무덤에서 나온 애절한 필치로 쓴 ‘원이 엄마의 한글 편지’와 ‘머리카락으로 삼은 미투리’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 여러 나라에 소개되..
제1회 대한민국와인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1회 대한민국 와인축제 기간 : 2010.11.05(금) ~ 2010.11.07(일) 장소 : 충북 영동군 영동체육관, 와인코리아 등 관련정보 : 행사정보, 체험행사, 가는방법 주최 : 충북영동군, 대한민국와인축제추진위원회 ▣ 개 요  기 간 : 2010. 11. 4.(목) ~ 11. 8.(월)  장 소 : 영동군일원 ※영동대학교 합동강의실(심우관), 와인플라자 등  초청교수 : Domenico Tiberi(Velletri대학 양조학과 교수) ▶ 전문통역 : 조성원(이태리어 통역사 자격증 소유, 이탈리아 소믈리에 협회원)  내 용 : 와인아카데미 수강생 중심으로 선진와인 기술 지도 및 강연 ▶ 와이너리 농가 세미나 및 워크숍 - 대한민국 영동포도주의 고품질화 및 경쟁력 강화 - Fortified..
안동 간 고등어 안동 간 고등어의 내력을 알려 주세요? 바다도 없는데 어떻게 안동에서 간 고등어가 유명한지 아시는분은 설명을 하여 주세요? 바다가 없는 내륙이어서 간을 할 수밖에 없었지요... 바다와 꽤 떨어져 있는 안동에서, 생선은 무척 귀한 산물이었다. 이동수단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바다인 강구, 축산, 후포 등으로부터 고등어를 가져오자면 통상 1박 2일이 걸렸다. 강구에서 새벽 5-6시쯤 출발하면 날이 어두워져서야 황장재 넘어 신촌마을에서 저녁을 먹고 하루 밤을 쉴 수 있었다. 다음날 새벽에 다시 출발하여 진보나 임동면 챗거리에 가서야 고등어를 넘길 수 있었다고 한다. 이틀이나 걸리는 이동시간으로 인해 고등어가 상하기 쉽게 때문에 고등어의 장기간 보존을 위해서는 소금이 필수적이었다. 소금간을 하는 ..
안동 계명산자연휴양림 vs 충주 계명산자연휴양림 [안동/충주여행] 안동 계명산자연휴양림 vs 충주 계명산자연휴양림, 어디로 여행 갈까? 안동과 충주에는 이름이 똑같은 자연휴양림이 있습니다. 바로 계명산자연휴양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이 두 자연휴양림을 비교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름은 같지만 어떤 다른 점이 있는지... 알아보실까요? 안동 계명산자연휴양림 안동 길안면 소재지에서 11km 떨어진 고란리에 위치한 안동 계명산자연휴양림은 천연 소나무 및 참나무림과 통나무집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휴양객들의 심신단련에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는 곳입니다. ◈휴양림 시설 숲 속의 집을 비롯하여 산림휴양관, 황토방, 취사장, 정자, 샤워 및 화장실, 야영데크, 숲속교실, 물놀이장, 모험놀이시설, 어린이놀이터, 등산로, 산책로, 등 각종 편의 시설을..
한사농 경영회계교육 (사)한국사이버농업인연합회 경영/회계교육이 확정 되었습니다. 반드시 참여하시어 한사농의 힘을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한국농업을 이끌어 가려면 우리 한사농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사무총장 : 신대호 이메일(bugak55@hanmaill.net)이나 핸드폰(010-9872-8142)으로 기간내에 접수 바랍니다. 한사농 경영회계 중급과정 [농업회계 및 경영장부 기장 분야] 배경 및 필요성 사이버 농업인들의 손익, 농장전체의 손익 및 채권채무 현황을 모르고 사업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매출대금 이상으로 지출이 커서 경영적자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손익집계 및 원가계산을 할 수 있는 경영회계 프로그램사용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또한 사이버..
송이 인공재배, 국내 최초 성공 산림과학원, 홍천 소나무 숲서 감염 묘 이식기술로 7년 만에 송이 인공증식 인공재배로 자라난 송이.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송이의 인공재배가 국내 처음 성공했다. 산림청은 18일 소나무 숲에서만 딸 수 있고 인공생산을 할 수 없었던 송이를 인공적으로 생산, 대량공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은 최근 10여년의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송이가 자라지 않던 소나무 숲에서 송이가 나서 자라도록 하는데 성공, 송이 인공증식의 길을 열었다. ◆어떻게 성공 시켰나=산림과학원 바이오에너지연구과 미생물연구팀(박원철 가강현)은 강원도 홍천 동면의 국유림에서 2004년 4월 송이가 나지 않던 30년생 소나무 숲에 송이 균이 뿌리주변을 감싼 소나무를 옮겨 심은 뒤 6년6개월이 지..
해외농업개발 성공, 지속성·일괄성 선행돼야 이우창 대표 (영)충남해외농업자원개발 지구 온난화가 지속되면서 지구촌의 많은 사람들이 에너지와 물, 그리고 식량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시되고 있는 부분이 식량이다. 식량은 곧 에너지로 직결되며 인류를 좌우할 수 있는 커다란 이슈가 되어가고 있다. 그 원인을 분석해 보면 첫째, 개도국들의 경제발전에 따른 육류 소비량 증가 현상이다. 육류 소비증가는 곧 곡물 소비증가와 비례한다. 이는 가축사료의 주원료가 곡물이기 때문이다. 둘째, 원유가격의 상승세이다. 원유가격 상승으로 인해 곡물에서 추출한 바이오에너지의 가격이 저렴해져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화석연료에 비해 탄소배출이 적은 바이오에너지 사용을 EU와 미국 등 세계 주요국에서 의무화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도 곡물..
안동사과 명성 알리기 행사 지난해 신종플루 영향으로 전격 취소돼 전 국민적 아쉬움을 남겼던 대한민국대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기간중 안동사과 명성 알리기행사 준비 안동사과 명성 알리기 비교 품평회 심사 ○ 일 시 : 2010년 9월24일(금) ○ 시 간 : 13:00 ○ 심사장소 :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 전시장소 : 안동 국제탈춤행사장 전시 기간 9월24~10월3일(10일간) ▲ 행사장으로 이동 ▲ 행사장으로 이동 ▲ 행사장으로 이동 ▲ 행사장으로 이동 ▲ 행사장에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