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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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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농업연수(안동사과)중국 연태 ❍ 목적 : 선진지 견학 ❍ 연수일정 : 2006년 10월 16일 ~ 20일 ❍ 장소 : 중국연태,상해,장가계 ❍ 단체 : (사)안동사과발전협의회
◆ [캄보디아 해외농업개발과정 농업연수]캄보디아 해외연수 1일차-출국 경북농민사관학교 해외농업개발과정 캄보디아 연수 ❍ 기간 : 2010. 7. 11 ~ 7. 16(4박 6일) ❍ 연수 목적 - 해외농업개발 현장 답사 - 국제 곡물시장 현황 분석 및 현지 사료작물 현황 분석 - 한국 농업시스템 해외 신시장 개척 : 농기계, 농자재, 기술, 인력 - 정보교류 및 유대강화를 통한 농업인 경쟁력 강화 - 해외농업개발 진출 희망자 지원 방안 모색 - 관의역할 : 행정 및 제도적 지원 - 학교의 역할 : 연구개발 및 교육 지도 - 진출희망자 역할 : 영농 및 농업기술 전수 등 연수 1일차 12:00 경북대 집결-장마비가 오는 가운데 모두들 제시간에 오신다고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 입니다. 간단한 점심식사 식사 후 간단하게 커피 한잔 하시고 다시 인천공항으로 출..
해외농업개발 성공, 지속성·일괄성 선행돼야 이우창 대표 (영)충남해외농업자원개발 지구 온난화가 지속되면서 지구촌의 많은 사람들이 에너지와 물, 그리고 식량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시되고 있는 부분이 식량이다. 식량은 곧 에너지로 직결되며 인류를 좌우할 수 있는 커다란 이슈가 되어가고 있다. 그 원인을 분석해 보면 첫째, 개도국들의 경제발전에 따른 육류 소비량 증가 현상이다. 육류 소비증가는 곧 곡물 소비증가와 비례한다. 이는 가축사료의 주원료가 곡물이기 때문이다. 둘째, 원유가격의 상승세이다. 원유가격 상승으로 인해 곡물에서 추출한 바이오에너지의 가격이 저렴해져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화석연료에 비해 탄소배출이 적은 바이오에너지 사용을 EU와 미국 등 세계 주요국에서 의무화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도 곡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