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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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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갑산 산악축제 높이는 462m이다. 산세가 천지간의 으뜸이라 하여 천지갑산(天地甲山)이라고 한다. 야트막한 산이지만 노송이 어우러진 기암 7봉과 산허리를 휘감으며 태극 모양으로 흘러가는 길안천(吉安川)이 절경을 이뤄 이런 이름이 붙었다. 학소대, 장수바위, 가마바위 등을 비롯해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70호인 대사동 모전석탑(大寺洞模塼石塔)이 있다. 산 아래 송길초등학교에는 천연기념물 제174호인 수령 400년의 송사동(松仕洞) 소태나무가 있다. [출처] 천지갑산 [天地甲山 ] (사)대한산악연맹 경북 안동시산악연맹(회장 안영모)은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1박2일간 안동시 길안면 송사리 천지갑산 생태공원에서 '천지갑산 산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지갑산! 산꾼들의 이야기'란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암과 노송의..
안동 계명산자연휴양림 vs 충주 계명산자연휴양림 [안동/충주여행] 안동 계명산자연휴양림 vs 충주 계명산자연휴양림, 어디로 여행 갈까? 안동과 충주에는 이름이 똑같은 자연휴양림이 있습니다. 바로 계명산자연휴양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이 두 자연휴양림을 비교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름은 같지만 어떤 다른 점이 있는지... 알아보실까요? 안동 계명산자연휴양림 안동 길안면 소재지에서 11km 떨어진 고란리에 위치한 안동 계명산자연휴양림은 천연 소나무 및 참나무림과 통나무집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휴양객들의 심신단련에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는 곳입니다. ◈휴양림 시설 숲 속의 집을 비롯하여 산림휴양관, 황토방, 취사장, 정자, 샤워 및 화장실, 야영데크, 숲속교실, 물놀이장, 모험놀이시설, 어린이놀이터, 등산로, 산책로, 등 각종 편의 시설을..
송이 인공재배, 국내 최초 성공 산림과학원, 홍천 소나무 숲서 감염 묘 이식기술로 7년 만에 송이 인공증식 인공재배로 자라난 송이.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송이의 인공재배가 국내 처음 성공했다. 산림청은 18일 소나무 숲에서만 딸 수 있고 인공생산을 할 수 없었던 송이를 인공적으로 생산, 대량공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은 최근 10여년의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송이가 자라지 않던 소나무 숲에서 송이가 나서 자라도록 하는데 성공, 송이 인공증식의 길을 열었다. ◆어떻게 성공 시켰나=산림과학원 바이오에너지연구과 미생물연구팀(박원철 가강현)은 강원도 홍천 동면의 국유림에서 2004년 4월 송이가 나지 않던 30년생 소나무 숲에 송이 균이 뿌리주변을 감싼 소나무를 옮겨 심은 뒤 6년6개월이 지..
안동사과 명성 알리기 행사 지난해 신종플루 영향으로 전격 취소돼 전 국민적 아쉬움을 남겼던 대한민국대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기간중 안동사과 명성 알리기행사 준비 안동사과 명성 알리기 비교 품평회 심사 ○ 일 시 : 2010년 9월24일(금) ○ 시 간 : 13:00 ○ 심사장소 :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 전시장소 : 안동 국제탈춤행사장 전시 기간 9월24~10월3일(10일간) ▲ 행사장으로 이동 ▲ 행사장으로 이동 ▲ 행사장으로 이동 ▲ 행사장으로 이동 ▲ 행사장에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