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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과명성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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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인공재배, 국내 최초 성공 산림과학원, 홍천 소나무 숲서 감염 묘 이식기술로 7년 만에 송이 인공증식 인공재배로 자라난 송이.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송이의 인공재배가 국내 처음 성공했다. 산림청은 18일 소나무 숲에서만 딸 수 있고 인공생산을 할 수 없었던 송이를 인공적으로 생산, 대량공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은 최근 10여년의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송이가 자라지 않던 소나무 숲에서 송이가 나서 자라도록 하는데 성공, 송이 인공증식의 길을 열었다. ◆어떻게 성공 시켰나=산림과학원 바이오에너지연구과 미생물연구팀(박원철 가강현)은 강원도 홍천 동면의 국유림에서 2004년 4월 송이가 나지 않던 30년생 소나무 숲에 송이 균이 뿌리주변을 감싼 소나무를 옮겨 심은 뒤 6년6개월이 지..
안동사과 명성 알리기 행사 지난해 신종플루 영향으로 전격 취소돼 전 국민적 아쉬움을 남겼던 대한민국대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기간중 안동사과 명성 알리기행사 준비 안동사과 명성 알리기 비교 품평회 심사 ○ 일 시 : 2010년 9월24일(금) ○ 시 간 : 13:00 ○ 심사장소 :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 전시장소 : 안동 국제탈춤행사장 전시 기간 9월24~10월3일(10일간) ▲ 행사장으로 이동 ▲ 행사장으로 이동 ▲ 행사장으로 이동 ▲ 행사장으로 이동 ▲ 행사장에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