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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효능,오디효능]오디먹는방법,복분자와 오디 비교,복분자주 담는 방법

     

         [복분자효능,오디효능]오디먹는방법 복분자와 오디 비교

        상세내용보기 이수미복분자 바로가기 


[복분자효능]

1. 신장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눈을 밝게 하며, 남성의 발기부전및 여성의 불잉치료에 효과있다.
2. 탈모를 방지하며 머리카락을 검게하고 노화방지및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3. 학생들의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여성의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다.
4. 야뇨증, 당뇨, 체했을때 효능이 있다.
5. 복분자물이나, 복분자조청을 만들어 먹으면 야뇨증에 좋고, 술담궜던 복분자를 약한불에 말려 분말로 만들어 먹으면 남성정력증강에 도움이 있다.
6. 남자의 정액부족에 좋고, 자궁병으로 인한 불임증 등에 좋으며, 콩팥으로 오는 음위증, 유정몽설,강장제, 혈액을 맑게해주며 간을 보하고 눈을 맑게 하는 효능이 있다.

 


[오디 효능]

 1. 피부미용 오디의 효능에는 비타민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를  윤기 있고 맑게 만들어 줍니다.

 2. 더위, 갈증, 빈혈에 도움. 포도당과 사과산이 들어 있어 여름에 더위를 먹었을 때나 갈증이 생겼을 때 또한 빈혈증세가 있을 때 먹으면 좋습니다.

3. 불면증 및 건망증 치료 도움 오디의 효능에는 불면증이나 건망증 치료 효과가 있습니다.

4. 풍부한 영양성분
1)철분은 남자의 희망이라는 복분자보다 9배나 많으며, 비타민C는 사과의14배,비타민B는 70배,칼슘은 포도의 11배 정도이니 과연 과일  중의 과일 과일의 황제라 할 수 있겠지요
2)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를 방지하는 물질인 항산화 색소 안토시아닌이 포도의 23배, 검정콩의9배, 흑미의4배 정도이며, 유해산소(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력이 토코페롤의7배 정도입니다
 5. 관절 치료 도움 오디의 효능에는 관절부위를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신체의 혈액순환 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6. 숙취 해소 오디의 효능에는 숙취를 해소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부종이 일어나는 것을 억제 시켜 주고 탈모가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 하거나 치료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7. 정력 강화 풍을 가라앉혀주는 오디의 효능에는 간의 기능을 강화 시켜서 정력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8. 노화 방지 흰 머리카락들을 검게 만드는 오디의 효능에는 노화를 억제 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9. 당뇨병 치료 도움 당뇨병 치료에 효과적인 오디의 효능에는 신체의 모든 기능들을 전체적으로 향상시켜 주고, 눈과 귀를 맑게 만들어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약80% 이상을 차지하는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오디를 투여한 결과,혈당을 현저하게 감소시킨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며,
이는 고서 또는 민간으로 전해오는 오디의 항당뇨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이라고 합니다.

10. 고혈압 치료 도움  혈압을 낯추는 GABA성분이 뽕잎과 같은 수준이며,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루틴성분이 메밀보다 많습니다.
11. 아이들도 먹기에 좋은 맛 맛이 달고해서 아이들도 잘먹음. 잼이나 주스, 효소 등으로 만들어 먹으면 맛도 좋고 가족 건강에 도움됨. 성인들은 오디술이나 효소 등으로 해서 먹으면 여러가지 성인병 예방에 좋음.

12. 기타 변비, 다이어트에 도움.


 [복분자와 오디 비교]


1. 오디와 복분자는 요즘 많이들 찾으시는 과실입니다. 오디는 뽕나무열매이고, 복분자는 넓은 의미로 산딸기로 보시면 됩니다.(정확히는 산딸기 개량품종이지요.)

성분과 효능 등은 조금 차이가 있으나 복분자는 널리 알려진 대로 요강을 뒤집힐 정도로 힘이 세다는 뜻으로 정력과 관련된 과실입니다. 물론 오디 또한 자양강장제로 좋습니다. 그리고 오디는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에 좋습니다. 과학으로도 입증되었구요.

복분자가 유명한 것은 '복분자' 뜻 자체가 정력과 연관된 것이기에 상술적으로 많이 이용된 듯 싶습니다.

과실중의 황제는 오디입니다.(아래 성분, 효능 참고하시면 왜 그런지 아실 거예요.)

맛은 둘다 비슷합니다. 둘 다 완전 익으면 단맛이 많이 나는데 덜 익으면 신맛이 좀 나겠습니다. 사람마다 맛의 차이는 다를 것입니다. 오디가 조금 더 단맛이 나지 싶습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잘 먹는 편이구요.

 가격은 재배산이냐 자연산 야생이냐에 따라서 다를 것입니다. 재배산 일 경우 복분자가 조금 더 비싼 편인데 이는 재배과정(친환경농법)에 따라서 또한 차이가 날 것입니다.

이왕 드실려면 재배산보다 자연산이 좋겠지요. 인삼보다는 산삼이 좋을 듯이 말입니다.

재배산 구하실 때 농약이나 도시근체(자동차 공해 등)에서 재배한 것은 가급적 드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2. 위암이신 분께 복분자와 오디 중 둘 중에 고르시다면 오디를 추천합니다. 오디에는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를 방지하는 물질인 항산화 색소 안토시아닌이 포도의 23배, 검정콩의9배, 흑미의4배 정도이며, 유해산소(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력이 토코페롤의7배 정도라고 하네요.

그런데 위암이시라면 자연산민들레, 겨우살이, 유근피(느릅나무뿌리껍질), 유황오리진액(다슬기, 산양산삼 등이 함유된 식품이 좋아요.) 등이 좀 더 도움되실 것입니다.

 3. 복분자와 오디 생산 지역이 유명한 이유는 대량 생산해서 아마 광고를 많이 해서 유명한 듯 싶은데요, 대량생산보다는 유기농, 무농약 등 친환경농법 소량으로 하는 곳이 오히려 더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산 기슭 공기좋고 토질 좋은 곳에서 자연적으로 자란 것을 채취해서 드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이게 약효가 훨씬 좋을 것입니다. 물론 재배산 보다는 그양이 훨씬 적고 채취가 어려워 많이 비쌀 수밖에 없겠지만 건강을 위해 드실려면 자연산 드시기 바랍니다.

 꼭 좋은 지역을 추천하시라면 청정지역이고 게르마늄이 많은 지리산 경남 함양 지역에서 난 복분자와 오디를 추천해봅니다.

함양군은 국립공원 제1호인 지리산과 제10호인 덕유산, 백두대간(1~10구간)을 끼고 있고 금원산, 기백산, 백운산, 월봉산, 대봉산, 황석산, 삼봉산, 거망산, 할미산 등 1,000m 이상의 고산이 15개소가 있어 예로부터 경남 최고의 청정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양질의 수질과 풍부한 강수량, 비옥한 토양, 심한 일교차, 그리고 군 전역에 게르마늄 광맥대가 작물이 흡수하기 용이한 형태로 존재되어 있어 타 지역 농산물보다 맛이 있고 저장성이 탁월하며, 효과가 좋습니다.
(함양군 인용)
 

[복분자주 담는 방법]


1. 재료 : 복분자 150g, 설탕 100g, 소주 1.8리터(30% 이상)

2.복분자를 용기에 넣고 설탕과 소주를 붓는다.

3. 밀봉을 하여 햇볕이 들지 않고 바람이 통하는 선선한 곳에 보관을 한다.

4. 3~5일 후에 설탕이 잘 녹도록 하루에 한번 가볍게 흔들어 준다.

5. 3개월 후에 복분자를 건져 내고 1/5은 다시 넣은 다음 밀봉하여 보관을 한다.

6. 6개월 후에 개봉하여 술을 걸른 다음 음용한다.


자료:네이버 지식,이수미복분자